+ 성체 안에 결합을 빌며
“우리가 오늘 살아나가는 목표가 하느님밖에 있을 수 없다.”(유고집, 274)
전례력으로 새로운 해를 열어주는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교회 축성 생활의 해”를 열며 우리 삶의 목표와 희망을
하느님께만 두는 한결같은 마음을 청하면서 12월 회지 올립니다.
252
사용자 정보
메일 보내기
쪽지 보내기
문자 보내기
1:1 대화요청
등록 게시물
등록 코멘트
관심회원등록
관심회원제외